이탈리아 & 필리핀 합작 액션 영화. 1987년작으로 필리핀에서 촬영했다.
감독은 어빙 존슨. 그러나 정확한 감독의 정체는 필리핀인인 테디 치우(Teddy Chiu). 제작사 또한 필리핀 리갈 엔터테인먼트(Regal Entertainment)로 당시 이름은 리갈 필름즈이고 필리핀 쪽 투자가 더 많고 제작진도 필리핀이 수두룩한 사실상 필리핀 영화이다.
주연은 맥스 테이어 외.
비디오는 팬텀 솔져라는 원제목으로 화인(Fine)비디오에서 출시했는데, 1